건양대병원, 수술 항생제 사용평가 ‘1등급’

2015-08-19 11:19:32

심평원, 수술부위 감염예방 평가결과 발표

건양대학교병원(원장 박창일)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최근 실시한 ‘2014년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에서 1등급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심평원이 지난 12일 발표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는 작년 1월부터 3월까지 위, 심장, 자궁, 개두술 등 15개 수술항목에 대해 항생제 투여시기, 항생제 선택, 투여기간, 환자관리, 기록률 등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건양대병원은 평가대상인 12개 수술항목의 종합점수에서 97.8점을 받아 수술환자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대장, 담낭, 슬관절, 자궁적출, 제왕절개, 녹내장, 갑상선, 유방, 척추, 견부수술 등 10개 항목에서는 1등급 평가를 받아 5백40만원의 인센티브도 지원받게 되었다.

박창일 의료원장은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은 만큼 앞으로도 수술 뿐 아니라 지속적인 감염 예방활동을 통해 환자안전 및 의료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은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수술부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평가를 시행해왔는데 이번이 6차 평가였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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