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선정

2015-12-07 14:42:09


경북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15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에 선정됐다.

경북대병원은 4년 연속 급성기 뇌졸중 치료 최고 등급을 받았다. 급성기 뇌졸중 관련 9개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등급 중에서도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가산금을 지원받았다. 의료서비스 질향상과 지역민의 안전한 의료이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급성기 뇌졸중은 흔히 중풍 혹은 풍이라 불린다. 뇌 속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가 손상되는 질환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함께 환자의 질환에 따라 맞춤형 치료가 이뤄져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조병채 경북대병원장은 “지역거점의료기관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더욱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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