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 전공의를 위한 심장초음파 강좌 개설

2016-04-08 12:40:42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심장초음파 권위자 김형관 교수 초청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가 전공의를 위한 심장초음파 강좌를 개설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강좌는 춘계(5월 7일)와 추계(10월경)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협 조승국 평가·수련이사는 “대전협이 그 동안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전공의 특별법 제정’ 등의 여러 현안들로 전공의의 교육측면에는 상대적으로 큰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많은 임상과에서 술기에 대한 ‘Hands-on session’ 참여에 대한 열망은 있으나 시간 및 기회 부족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이에 GE healthcare 의 후원을 받아 전공의를 위한 춘계 및 추계 심장초음파 강좌를 마련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5월 7일 개최 될 전공의를 위한 심장초음파 춘계 강좌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학술지인 미국심초음파학회지(JASE)에 국내 최초 편집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는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김형관 교수의 강연으로 채워진다.


신청은 선착순 20명으로 제한될 예정이며, 4월 14일 정오부터 대전협 홈페이지(http://youngmd.org) 및 어플리케이션(http://youngmd.thejoy.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 각 수련병원 당 2명의 전공의까지만 신청 가능하다.


조 이사는 “좋은 교수님을 모시고 전공의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좌를 개설하게 되어 기쁘다. 전공의들의 비전을 위해 선뜻 도와주신 김형관 교수님과 GE를 포함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대전협은 심장초음파 외에도 전공의들에게 필요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손락훈 기자 kuni1202@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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