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영 경희의료원 교수, 여의사회 MSD 신진연구비 수상

2016-04-08 11:51:45

빈혈기전에 따른 철대사의 혈소판 형성 및 활성화에 대한 영향 연구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 진단검사의학과 조선영 교수가 한국여자의사회(회장 김화숙)가 제정하고 한국MSD가 후원하는  제10회 MSD 신진연구비 수상자로 선정됐다.


‘빈혈기전에 따른 철대사의 혈소판 형성 및 활성화에 대한 영향’의 연구로 수상하게 된 조선영 교수는 지금까지 60편 이상의 SCI급 논문의 주저자이자 2014년 한림선도과학자 선정, 2012년 LG미래의학자상 수상 등 대외적으로 학술업적을 꾸준히 인정받았다.


또한, 現대한진단검사의학회지(SCIE) 부편집위원장 및 대한임상정도관리협회 학술위원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후 5시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제60차 정기총회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손락훈 기자 kuni1202@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