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의학연구소 ‘남성불임 천연물 신약 물질’ 특허 등록

2016-06-16 13:21:04

인체적용시험 활발히 진행 중…남성불임 치료 시장 활력 기대

한국전통의학연구소(대표이사 최건섭)가 남성불임 치료 목적의 천연물 신약 치료제 개발 물질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연구과제 KT-205의 등록 특허 명은 ‘남성 성기능 개선 및 불임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이며 산수유를 포함하는 이 천연물 추출 복합물이 남성 성기능 개선 및 불임 치료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한 것이 핵심이다.


한국전통의학연구소는 생체외 실험(In vitro) 및 생체내 실험(In vivo)을 실시하면서 혈청내 cGMP,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남성호르몬) 및 정자수, 정자의 운동성 테스트를 진행하고 물질의 효능을 증명해 냈다.


기존 남성 성기능 치료의 체계적 연구가 부재한 상태에서 이번 특허 등록으로 향후 남성불임 치료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불임 치료는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 등 사회적 이슈와 연계되면서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해결책 마련을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전통의학연구소는 2009년부터 KT-205 선행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농촌진흥청 차세대 바이오그린21 과제로 선정되면서 총 6억 원의 국가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현재는 남성 갱년기 인체적용시험을 진행 중이며 남성불임(정자수, 정자 운동력) 부문에 대해서도 임상3상을 준비하고 있다.



임중선 기자 jsl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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