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코아, “PCT 국제 특허 출원”

2006-01-16 20:30:00

진단 부위 바꿔 위양성률 낮추는데 ‘초점’

 
바이오코아가 위양성률이 높은 기존의 결핵균 진단 제품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개발해 PCT 국제 특허를 출원했다.
 
16일 바이오코아(대표 이경률)는 지난달 20일 결핵균 검출용 프라이머 조성물 및 그 검출 방법에 대한 PCT 국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코아에 따르면 기존의 결핵균 진단 제품의 경우 결핵균의 IS6110의 부위를 중점적으로 진단했으나 이 부분에 대한 진단 결과는 위양성(결핵균 음성인 환자를 결핵균 양성으로 결과를 판정하는 것)률이 높은 단점이 있었다.
 
바이오코아 제품의 결핵균 진단 방법은 결핵균의 고유 부위 중 IS6110과 다른 부위를 목표로 진단해 위양성률을 낮추는데 중점을 뒀으며 결핵균 환자의 진단을 보다 정확하게 할 수 있게 됨으로써 결핵환자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바이오코아 김종만 박사는 “기존의 결핵균 진단 제품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보완하고 검사자가 정확한 진단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해주는데 중점을 두어 검사의 효율성과 정확성에 대해 기대해도 좋을 것” 이라고 말했다.
 
장영식 기자(jys@medifonews.com)
2006-01-16




장영식 기자 help@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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