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전량 수입하는 폴리오(소아마비)백신의 세계적인 수요증가와 생산부족에 따른 국내 공급부족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6월부터 안내했던 접종연기 권고기준을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 DTaP-IPV, IPV 백신 부족상황 대비 한시적 예방접종 권고안 ] ▶ 1세 미만 영아의 DTaP, IPV 3회(생후 2, 4, 6개월) 접종일정은 우선적으로 완료 (기존유지) ▶ 다만, IPV 백신의 2,4,6개월 접종 중 생후 6개월 접종은 추가면역 효과가 접종 간격이 늦어질수록 강한 면역반응을 보이므로 생후 18개월까지로 연기 가능 (추가권고) ▶ 만 4∼6세에 추가로 실시하는 1회 접종은 늦게 접종하더라도 예방효과가 지속될 수 있어 공급이 원활해지는 시점인 18년 2월 이후로 연기 (기존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