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세계 피임의 날’ 10주년 기념 사내 행사 개최

2017-09-26 15:07:30

임직원들과 퍼즐 맞추기 등 올바른 피임 정보 공유하는 시간 가져


바이엘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는 9월 26일인 ‘세계 피임의 날(WCD: World Contraception Day)’ 10주년을 기념해 피임에 대한 관심 증대 및 중요성을 알리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신대방동 소재 바이엘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세계 피임의 날 10주년 기념 행사는 ‘Celebrate Life’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축하와 기념을 상징하는 풍선 장식과 더불어 임직원들이 각 풍선에 달린 피임 관련 메시지 카드를 확인하고, 대형 퍼즐 맞추기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피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08년 전 세계 2억 800만 건의 임신 중 41%가 원치 않는 임신이라는 메시지는 대다수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바이엘코리아 잉그리드 드렉셀 대표는 “세계 피임의 날 10주년을 기념하고, 여성건강 분야의 선도적인 기업인 바이엘의 모든 임직원들이 피임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알게 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피임에 대한 인식 전환과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준비된 임신의 행복을 보다 많은 분들이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GfK 헬스에서는 올해 세계 피임의 날을 맞아 15개국의 젊은이 3,013명을 대상으로 ‘전 세계 젊은이들의 성과 피임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성관계 시 피임을 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2009년 36%에서 2017년 64.5%로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결과는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피임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 및 정확한 정보 공유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현재 국내에는 경구피임약뿐만 아니라 자궁내 시스템을 비롯한 다양한 피임법이 소개되어 있다. 본인에게 적합한 피임법을 선택하여 건강하게 시행하기 위해서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김윤미 기자 ky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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