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치대부속치과병원 심사업무 지원으로 이관

2017-12-29 10:34:18

2018년 1월 1일부터 청구 · 심사 등 제반업무를 담당지원에서 수행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현장 중심 심사체계 확립과 지역의료 균형발전 노력의 일환으로 치과대학부속치과병원 7개소 진료비 심사 업무를 지원으로 이관한다고 29일 전했다. 

이에 따라 2018년 1월 1일부터 진료비 청구명세서 접수부터 심사, 이의신청, 의료자원 현황 신고 등 제반 업무를 담당 지원에서 수행하게 된다.



심사평가원은 치과대학부속치과병원 진료비 심사 이관 계획을 해당 의료기관과 관련 단체에 안내하고, 심사청구 접수증 및 심사결과통보서에 안내 문구를 삽입해 발송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러한 내용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 내 요양기관업무포털(www.biz.hira.or.kr)과 보건의료자원 통합신고포털(www.hurb.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심사평가원은 2016년 12월 이사회 의결을 거쳐 2017년 1월부터 종합병원 진료비 심사업무를 지원으로 이관한 바 있으며, 한방병원(2017년 7월 1일부), 치과대학부속치과병원(2018년 1월 1일부) 순으로 단계적 이관을 추진해왔다.


김경애 기자 seok@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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