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코센틱스', 강직척추염·건선관절염 5년 장기 데이터 발표

2018-10-30 17:05:09

건선에 이어 모든 적응증에서 5년 장기 데이터 입증으로 독보적 입지 강화

노바티스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2018 미국류마티스학회(ACR/ARHP) 연례학술대회에서  강직성 척추염과 건선성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코센틱스'의 3상 임상연구의 5년 장기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강직성 척추염과 건선성 관절염 임상 장기 데이터는 복합적이고 다면적인 이 두 질환을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의 핵심적 역할을 뒷받침한다.


코센틱스의 MEASURE 1과 FUTURE 1 연구의 새로운 장기 데이터는 각각 코센틱스가 강직성 척추염과 건선성 관절염 환자의 징후와 증상을 빠르게 개선하고 그 효과를 5년 내내 유지 시킨다는 것을 확인했다.


두 장기 연구에 참여했던 환자들 가운데 5년 전체 치료 과정을 마친 환자는 80% 이상이었으며, 안전성 프로파일은 기존 보고 내용과 일치했다. 특히, FUTURE 1 여구에서는 건선성 관절염 환자의 83%와 94%가 각각 골부착부염과 손발가락염에서 완전 관해에 도달했다.


이로써 코센틱스는 건선 치료를 받은 환자 중 2/3가 5년간 피부 질환으로 인한 삶의 질 저하에 영향이 없음을 확인한 SCULPTURE 연구에 이어, 척추관절염에서도 5년 장기 데이터를 확보하게 됐다.


한국 노바티스의 조쉬 베누고팔 대표는 “5년 데이터는 치료제의 장기적인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기준으로 볼 수 있다"며, "코센틱스는 기존의 건선 5년 데이터에 강직성 척추염과 건선성 관절염을 대상으로 한 5년 데이터를 추가함으로써, 견고한 치료 프로파일을 강화하는 동시에 척추관절염과 건선에 대한 완전한 치료를 찾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표준 치료를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센틱스는 국내에서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판상 건선 치료에 모두 사용 가능한 유일한 IL-17A 억제제이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 된다. 이 세 가지 질환은 모두 세부 요건 충족 여부에 따라 산정특례가 적용돼 해당 환자는 절차에 따라 본인부담률이 10%로 경감된다.



김윤미 기자 ky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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