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경력자, 반드시 동맥류 검진해야

2005-02-02 03:40:00

한때 흡연했거나 오래 흡연한 나이든 남자는 적어도 한번은 심장 부위에 동맥류가 있는지 여부를 초음파 검사할 필요가 있다고 미국 예방 서비스 타스크 포스의 회장 칼롱 (Ned Calonge)박사는 경고하고 있다. 
 
남자 65세 이상 노인 거의 70%가 현재 흡연하고 있거나 과거에 흡연한 경우 이러한 동맥류 검사는 매우 유익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복부 대동맥 동맥류를 사전 검사함으로 동맥류에 의한 사망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남녀가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는 결코 흡연하지 않는 일이며 만일 흡연하였다면 즉시 금연하는 일이라고 지적하며, 복부 대동맥에 동맥류 가족 병력이 있는 경우 특히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여성과 비흡연자는 대동맥 동맥류의 위험이 매우 낮으며 이 동맥류는 심장에서 나오는 주요 동맥을 약화시키거나 파손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고, 동맥류가 파손된다면 손을 쓰기도 전에 사망하게 된다.  미국에서는 매년 약 9천 명 정도가 동맥류 파열로 사망하고 있다 한다. (자료:  the Annals of Internal Medicine, 1 February 2005 Volume 142 Issue 3)
 
외신부(medienglish@medifonews.com)
200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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