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흡연은 남성보다 더 해롭다

2005-02-03 03:40:00

담배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욱 해로우며, 흡연하는 여성은 흡연하는 남성 보다 10년 이상의 생명이 단축될 수 있다고 화란 정부 CBS 통계 연구소에서 주장하고 있다.  
 
2003년 폐암으로 사망한 화란인의 수와 흡연과의 관계를 비교한 결과, 흡연을 하게 되면 여성 11년, 남성은 3년 정도 수명이 감소된다는 것이다. 
 
여성의 폐암 사망은 남성에 비해  젊은 층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 또한 남성보다 여성에게 흡연이 더 해로움을 시사하고 있다. 
 
CBS측은 1970년대 여성의 흡연 인구 증가 이후 화란 여성의 폐암 사망률이 증가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화란 여성의 평균 수명이 81세인데 비하여 평균 여성의 폐암 환자의 사망 연령이 70세이었다. 남성은 평균 수명이 76세인데 반하여 폐암 사망 연령은 73세로 나타났다. 
 
CBS는 화란의 남성 평균 수명이 1970년대 이후로 흡연이 줄어지면서 약 5년 정도 증가했다고 발표하였다. 
 
외신부(medienglish@medifonews.com)
200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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