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병원, 경기도의료원·생활치료센터에 의료인력 파견

2021-01-04 10:30:32

감염내과 김양리 교수 등 8명 지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증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경기도 코로나19 치료병상 및 생활치료센터 운영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 31일 영성부원장 이상훈 신부의 집전으로 의료진 8명의 파견식을 거행했다.

파견 기간은 1월 1일부터 31일까지 약 1개월간으로, 경기도의료원과 도내 생활치료센터에서 근무하게 됐으며, 의사직에 감염내과 김양리 교수, 신경외과 장서량 교수, 간호직에 영성간호부장 김옥희 수녀, 김복주, 김호영, 김현석 간호사 등 중견이상의 고급인력을 선출해 의료지원에 참여하게 됐다.

박태철 병원장은 “8명의 의료진이 코로나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치료하고 어서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줄 것”이라며 “필요한 순간 언제나 당신 곁에 있는 의정부성모병원은 지역주민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지난 63년간 그래왔듯이 항상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신대현 기자 sdh3698@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