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치료보조제 ‘온코박스’ 임상착수

2006-07-24 05:20:51

FDA, 특이면역요법 3상 임상계획 허가

미국 FDA는 바이오텍 회사인 인트라셀(Intracel)사에서 개발 중인 환자 특이 면역 치료 항암제 온코박스(OncoVax)에 대한 제3상 임상 실험에 대한 실험 계획서를 평가 허가했다. 온코박스는 현재 제2상 장암 치료에 사용하고자 하는 면역 요법 제이다.
 
인트라셀 회사는 약물 허가 장래가 매우 명확해졌다 고 CEO 화이너(Mitchell Finer)씨는 평가하고 온코박스는 현재 수술 요법만이 가능한 제 2단계 대장암 치료의 최초 보조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기대하고 있다. 이 면역 요법제는 최소 잔류 질환 치료를 위해 개발되었으며 임상적 성공률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
 
성공적으로 완성되면 제3상 임상의 결과에 따라서 미국에서 온코박스의 시판이 허가 신청에 이용 될 것이며 이 임상은 미국과 유럽에 약 56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2년 이상 실시할 것으로 계획되어있다.
 
인트라셀 사의 이전 연구 결과는 Lancet와 Vaccine 잡지에 출판되었고 5년간 추적 조사에서 제2단계 대장암 환자 치료에 있어 비교 집단보다 전반적으로 생존율이 33% 향상되었고 사망이나 재발은 40% 감소했다고 보고하였었다. (Pharmaceutical Business Review)
김윤영 기자(yunyoung.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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