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일본 다이쇼 당뇨병 신물질 기술제휴 파기

2006-08-09 04:50:00

다이쇼, 제3자 파트너 물색 연구지속

미국 릴리 제약회사는 일본 다이쇼 제약에서 개발한 당뇨병 치료제 TS-021에 대한 기술 제휴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전 임상 실험에서 릴리측이 제시한 기준에 부합되지 못하였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다이쇼는 동경에 소재하고 있는 일본 제약회사고 릴리 제약회사에 2005년 7월에 당뇨병 치료제 TS-021 에 대해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시판 독점을 목적으로 개발과 상용에 특권을 부여 기술 제휴계약을 맺었었다.
 릴리와 해약에도 불구하고 다이쇼 측은 일본에서 TS-021을 자체 개발을 계속하기로 결정하고 미국에 있는 자회사 다이쇼 제약 R&D에서는 일본이외의 지역에서 본 신제품의 개발 작업을 계속 추진한다고 한다. 다이쇼측 대변인에 의하면 다이쇼는 앞으로 이 후보 신약 개발을 위한 다른 파트너를 물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쇼는 일본에서 일반 매약 분야의 선두 주자로 처방약 사업도 강화하려고 노력중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다이쇼는 여러 개의 신약에 대해 임상 실험을 착수하고 있다. (Pharmaceutical Business Review)
김윤영기자(yunyoung.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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