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성 간 종양에 ‘양자광선 치료법’ 개발

2006-08-19 05:04:16

표준 항암치료 어려운 간세포성 종양환자 치료에 효과 우수

세포성 간암 환자로 다른 치료 방법이 없는 경우 양자광선 방사선 요법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연구보고가 Cancer지 최신호에 게재되었다.
 
일본 쯔구바대학 마사하루 하다 박사 연구진은 이 양자광선 요법이 광범위한 간세포성 암 환자 치료에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이들 연구진은 심한 간경변, 신부전 및 심장병 등이 복합된 간세포성 암 환자중 다른 치료법이 없는 환자 21명을 대상으로 연구했다. 이 환자 중에 7명은 복수 간 종양 환자이었고 평균 반지름 크기가 40mm이었으며 전이된 환자는 없었다. 
 
양자광선 요법을 실시한 후 3.3년에 1건을 재외한 전 종양이 억제되었고 5년에는 반응율이 81%이었으며 일차적 부위 억제율은 93%로 나타났다.
 
간 종양이 재발한 11명 중 4명은 두 번째 양자광선 요법으로 종양이 조절되었다. 5년 후 전반적인 생존율은 33%이었고 원인 특이 생존율은 67%에 이르렀다. 양자광선 요법은 내용성도 우수했다.
 
따라서 다른 합병증으로 표준 항암 치료가 불가능한 간세포성 종양환자 치료에 양자광선 요법은 내용성과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제시되고 있다. (자료: Cancer August 2006.)
 
김윤영 기자(yunyoung.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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