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서 제약회사 과도한 의사판촉 의문제기

2006-09-19 05:00:01

학회 교통편이 외 음식ㆍ여행비까지 폭로

호주의 한 조사에서 의사들이 정기적으로 제약회사에 수 천 달러에 해당되는 판촉을 요구하고 있다는 문제를 제기하여 추이가 주목된다.
 
호주 뉴 사우스 웰스 대학의 의학윤리 및 법률 교수인 맥네일(Paul NcNeill) 박사는 국립 라디오를 통해 의사에게 제공되는 선물을 밝혀 화제가 되고있다. 그는 “국제 학회에 교통 편외에도 음식 대접, 여행 등 모든 것을 포함시키고 있다”며 “이는 수 천 달러의 액수이고 800명의 의사 가운데 50%가 이를 수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제약회사의 이러한 선물공세로 특정 약품 처방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는 병원에서 의약품 소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크라이스처치 의과대학 보건 및 일반 개업부의 투프(Les Toop) 교수는 “호주에서 발생하고 있는 이러한 현상이 뉴질랜드에서도 발생하고 있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newswire.co.nz)
김윤영기자(yunyoung.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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