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임상약학회(회장 이숙향)는 오는 2월 6일(금) 오전 9시부터 ‘2026년도 약물치료학 연수강좌’를 실시간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임상약학회 교육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연수강좌는 최근 의료계와 임상 현장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비만 치료와 ▲항암 치료(경구용 항암제)를 핵심 주제로 선정해, 약물치료의 최신 흐름과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세션인 ‘비만’ 파트에서는 윤정현 교수(부산대)가 비만의 진단부터 최근 주목받는 장호르몬 치료까지의 최신 지견을 발표하며, 이어 최지혜 교수(MCPHS-Boston)가 사례 중심의 실제적인 비만 약물치료 전략을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인 ‘항암’ 파트에서는 환자 편의성을 높이며 치료의 주류로 자리 잡고 있는 ‘경구용 표적항암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장하영 교수(가천대), 한지민 교수(충북대), 김재현 교수(전북대), 김경임 교수(고려대)가 연자로 나서 유방암, 폐암, 대장암, 만성골수세포백혈병 등 주요 암종별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와 최신 동향을 심도 있게 강의할 예정이다.
학회 관계자는 “비만 및 항암 치료 분야는 신약 개발과 가이드라인 변화가 가장 빠른 분야 중 하나”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회원들이 근거 중심의 최신 약물요법을 습득하고 임상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오는 2월 3일(화)까지 한국임상약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강좌 종료 후 3주간 다시보기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학회 사무국(031-219-347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