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대면·비대면 통합 하이브리드 교육’ 본격 도입

2026-03-10 20:53:34

온라인·현장 동시 참여가 가능한 교육환경 구축

교육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대면과 온라인 참여가 동시에 가능한 ‘하이브리드 교육 환경’이 마련됐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박인석, 이하 재단)은 데이터 실습실과 대형 강의실에 실시간 강의 송출 장비 등 스마트 강의 장비를 도입해 하이브리드 강의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재단에서는 그동안 대면 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각각 운영해 왔으나, 이번 하이브리드 교육 환경 구축을 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참여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직장, 지역, 이동 시간 등 물리적 제약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수강생들도 온라인으로 강의에 참여할 수 있어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 및 권역별 수강생의 교육 참여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인원 제한으로 조기 마감되던 인기 교육과정도 보다 수월하게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단은 이러한 하이브리드 교육을 분산형 임상시험(DCT), 인공지능(AI) 활용 임상시험, RWD/RWE 교육과정 등 교육 수요가 높고 최신 동향을 반영한 과정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하이브리드로 운영되는 교육과정은 재단 임상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임상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인석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이번 하이브리드 교육 인프라 구축은 수강생의 학습 편의성과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시간과 거리의 제약 없이 현장 중심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임상시험 종사자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교육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영희 기자 nyh2152@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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