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릴리 심발타 항불안 적응증 추가 허가

2007-03-02 05:52:00

헤밀튼 불안측정기준 통해 핵심 불안증 획기적 개선

릴리 제약회사는 FDA가 항 우울제 심발타(Cymbalta)에 대해 추가로 일반적인 불안 증세 치료 적응증을 허가했다고 발표했다.
 
심발타의 유효성 안전성 실험은 일반 불안증(GAD) 치료 효과에 초점을 두고 우울증이 없는 GAD 환자에 대해 3개 연구를 실시했다.
 
모든 연구에서 심발타가 맹약과 비교해 헤밀튼 불안측정기준(HAMA)에서 핵심 불안 증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음을 보이고 있다. 또한 심발타 투여 치료 환자들은 질병으로 인한 기능부전 현상, 즉, 일상 가정 및 직장 생활 및 사회 생활 활동 능력을 개선했다고 보고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GAD 치료를 위한 심발타 효과는 불안증세 개선에서 맹약 집단의 32%에 비해 치료 집단에서 46%를 나타냈다. 또한 본 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은 이들의 활동 기능이 맹약 집단의 26% 보다 높은 46%의 개선 효과를 보였다.
 
임상 실험에서 심발타는 하루에 투여 용량이 60~120mg이었고 120mg이 효과를 보인 반면 하루에 60mg 이상 용량 추가 투여로 더 유익하다는 근거는 없었다.
 
심발타는 세로토닌 놀에프네프린 재 흡수 차단약물(SNRI) 계열의 항 우울제로 이미 주요 우울증 및 당뇨병성 말초신경 통증 치료에 허가를 받은 바 있다.
 
 
김윤영기자(yunyoung.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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