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수면제 도입 위해 Hypnion사 인수 합의

2007-03-07 05:05:00

일과성불면치료제 HY10275, 제2상 임상실험 목표 도달

불면증 치료제 HY10275를 인수하기 위해 불면치료약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회사인 Hypnion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미 Hypnion사의 주주로부터 인수에 대한 승낙을 얻었고 2007년 1/4분기 말까지에 법적인 문제 등을 포함한 최종 결정이 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이 합의 거래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릴리의 수석 부사장 폴(Steven Paul)씨는 “Hypnion인수로 릴리는 수면질환 연구 분야에 광범위하고 더 실제적인 참여가 가능해졌다” 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Hypnion은 HY10275를 비롯한 불면치료에 혁신적인 기술 및 물질 개발에 전념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릴리와 접목하여 불면과 기타 수면 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에게 더 좋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고 부언했다.
 
지난 1월에 Hypnion은 HY10275가 일과성 불면증 성인 환자에게 1mg 및 3mg 용량을 투여한 제2상 임상에서 일차 및 이차적인 목표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김윤영기자(yunyoung.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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