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C, MBC 느낌표와 ‘글로벌 메디컬프로젝트’ 진행

2007-06-26 16:37:54

느낌표 개편방송 첫 편에서 중국 조선족 긴급이송-진료 담당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MBC 느낌표 ‘산넘고 물건너’ 팀과 공동으로 해외 어린이 동포를 돕는 글로벌 메디컬프로젝트를 진행한다.

MBC 느낌표팀은 그동안 국내 도서지역을 순회하며 의료취약지역의 서민들을 치료하는 국내 메디컬프로젝트를 진행하다 프로그램 개편을 맞아 해외로 눈을 돌린 것이다.

개편방송 첫 환자는 중국 길림성에 거주하고 있는 조선족으로 타카야수 동맥염을 앓고 있는 문미화(16세) 양으로, 문양의 어머니가 한국에 조선족 신분으로 일하러 왔다가 MBC 팀과 만나면서 지원을 받게 됐다.

삼성서울병원 의료지원단(단장 정성수, 정형외과 교수)은 문양을 후송하기 위해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MBC 촬영팀과 함께 중국을 직접 방문했으며, 지난 23일부터 삼성서울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다.

문양에 대한 사연은 지난 24일 금요일 저녁 6시 50분부터 총 3회(1회-6월 24일, 2회-6월 29일, 3회-7월 6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 hyeonmi.cho@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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