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 말말말]“누가 회장이 되든 별 상관없다”

2007-06-28 13:00:02

◈ “우리가 청구한 구속영장 4건이 모두 법원에서 기각됐다. 장 전 회장을 구속하고 그 과정에서 열심히 수사했더라면 더 좋은 결과가 나왔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박철준서울중앙지검 1차장, 27일 의협 로비 수사결과 발표 관련)

◈ “누가 회장이 되든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으로 본다. 협회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만 극대화 한다면 뭐가 문젠가?”(익명을 요구한 의협직원, 의협회장 개표를 앞두고 누가 회장이 됐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 “○○지부는 파업 분위기 어때요?” “어디요? 사측요? 지부 노조는 파업 관심도 없어요.”(27일 중노위에서 한 노조 관계자들의 대화 중)

◈ “수개월 내에 백신접종이 시작되면 우리의 딸들과 딸들의 딸들은 자궁경부암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한국엠에스디 마크 팀니 사장, 28일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가다실’ 국내승인 기자간담회에서)




김도환 기자 dh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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