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무기력 호소 ‘냉방병’ 환자 급증

2007-08-03 08:20:05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냉방병’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3일 도내 지역 병·의원에 따르면 최근 들어 과도한 냉방기기 사용에 따른 두통과 어지럼증, 만성복통, 전신피로 증세를 호소하는 냉방병 환자가 급격히 늘었다.

춘천 A병원의 경우 이달 들어 하루 평균 10여명의 환자가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고 있으며 B병원에도 냉방병으로 인한 두통 근육통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부쩍 늘고 있다.

병원을 찾는 일반 환자 대부분은 두통 근육통 오한 발열 등 감기와 비슷한 증세를 보이지만 노약자나 어린이들은 심하면 폐렴으로 까지 악화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강원일보 남궁현 기자(hyunng@kwnews.co.kr)




남궁현 기자 hyunng@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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