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여성 사무관 3명 특채

2007-08-08 11:12:51

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수는 손주영(45세, 성북구 건강지원센터 사무국장), 김세나(34세, 전남대 연구교수), 장영은(34세, 서울대 연구교수) 등 3명의 여성을 사무관으로 특채했다.

이들은 저출산 고령사회 분야에서 3년간 근무한 후 본인의 능력과 희망에 따라 복지부 다른 분야에서도 근무할 수 있다.

손주영 사무관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36세에 고려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2자녀와 함께 미국에서 만학으로 44세에 박사학위(아이오와 주립대 가족정책학)를 받았으며, 성북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사무국장 및 고려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했다.

김세나씨는 카이스트에서 경영공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마케팅 전문가로 한국마케팅학회 사무국장을 거쳐 현재 전남대 대학원 경영학과 BK21사업단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장영은씨는 서울대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에서 박사학위(텍사스 오스틴대, 인간발달 및 가족학)를 취득하고 현재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도환 기자 dh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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