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1회 성인병 조기발견의 날’ 성료

2007-08-20 19:23:12

20일 단국대학교병원은 2층 로비에서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및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제1회 성인병 조기발견의 날’을 개최했다.

병원은 이날 400여 명의 내원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예방 및 조기진단을 위한 기본적인 신체계측 및 혈압, 혈당체크, 체지방, 콜레스테롤 및 당화혈색소 등을 측정했다.

또한 생활습관 설문지를 작성한 후 의사에게 직접 건강상담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당뇨 및 고지혈증 등 성인병 예방을 위한 식단전시회와 성인병 환자식에 대한 주의사항에 대한 상담코너도 열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내분비대사내과 정현경 교수는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한 원칙은 규칙적인 운동, 균형잡힌 식사, 꾸준한 운동, 술과 담배의 절제" 이며, "무엇보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질병의 조기 발견을 통해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현미 기자 hyeonmi.cho@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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