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PET-CT 본격 가동

2007-10-02 14:19:50


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은 최근 첨단 의료장비인 PET-CT를 도입, 이달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한 PET-CT 기종은 GE의 ‘Discovery STE 16 slice’ 모델로 양전자 단층촬영기와 단층 컴퓨터 촬영기를 결합해 악성종양, 뇌신경 및 심장질환 등에 대한 고화질 영상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한번의 검사로 전신의 초기 암의 발견과 암의 재발 유무를 쉽게 알 수 있으며. 암세포의 정확한 위치까지 파악할 수 있어 암 치료에 있어 효과적이다.

암 뿐만 아니라 뇌질환에서 치매, 신경정신계 질환, 심근경색 및 허혈성 심장 질환에서 생존 심근의 평가에 이용되는 PET-CT의 촬영 시간은 약 30분이며, 암·간질환자 등 일부 환자는 의료보험 적용을 받는다.




조현미 기자 hyeonmi.cho@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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