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대, ‘사랑의 헌혈’ 펼쳐

2007-11-23 11:47:28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19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의사와 의대생들이 참가한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펼쳤다.

19일에는 영남대학교병원 1층 현관입구에서, 22일에는 의과대학 학생주차장에서 헌혈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과대학 교수, 의대생, 전공의, 직원, 일반인 등 총 140여 명이 참가해 이웃을 위한 참사랑을 나눴다.

아울러 이렇게 모인 헌혈증서는 영남대학교병원 사회사업팀에 기증해 형편이 어려운 환우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한의사협회와 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 연합회 주최의 ‘제2회 의사와 의대생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릴레이’의 일환으로 열렸다.

지난해 1회 때는 의대생들만이 캠페인을 벌였지만, 올해는 현직 의사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성호기자 lee@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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