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초음파 실험, 태아에 해 없다

2004-12-07 06:00:00

임신 기간에 수 차례 초음파 검사를 실시할 경우 태아에 해롭다거나 출생 후 성장이나 발육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고 호주 수비아코 세제 킹 에드워드 메모리얼 병원의 뉸햄 (John Newnham) 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 있다.
 
초음파 검사란 비 침습성 시험으로 임신 기간에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태아의 크기, 성장, 건강 상태 및 회임 기간 등을 검사하게 된다.
 
이전 보고에서 초음파 검사를 수 차례 실시할 경우 오른 팔 사용이 증가되고 태아의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수 차례 초음파 검사를 임신 18주간 계속 실시한 경우 태아 발육에 약간의 영향을 미치나 출산 후 성장에 아무런 영향이 없으며 단 1회 검사 받았던 경우의 아기들과 발육 상태가 아무런 차이가 없었다.
 
이들 연구진은 약 2,700 명의 아동을 추적하였으며 절반은 출산 전 초음파 검사를 실시했으며 아무도 지능 이상 현상을 보이지 않았다.
 
이들은 8세가 될 때까지 아동의 성장 발육을 평가하였다. 1세에서 두 집단은 몸 크기가 유사했고 연구 종료 시 두 집단은 표준 언어, 행동, 신경 시험에서 아무런 차이를 볼 수 없었다. (자료: Lancet, Nov. 27, 2004)
                                              (2004.12.07. 외신부 mediengli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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