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임파 종을 예방한다.

2004-12-10 06:00:00


태양 광선이 비 호즈킨스 임파 종 (NHL)이라는 혈액 암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호주 시드니 대학의 크리커 (Anne Kricker) 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 있다.

연구진은 국제 암 학술지에 발표된 연구 결과인 햇빛의 과다 노출이 오히려 NHL 위험성을 증대시킨다는 가능성을 규명하기 위해서 실험에 착수, 20-74세 성인들을 대상으로 NHL 환자 704명과 건강인 694명을 대조 비교하였다.  
 
이들은 지난 60년간의 햇빛에의 노출 정도를 질문을 통해 자세하게 추정 작업을 실시하였으며 다른 발생 요인, 일하고 있거나 휴식하거나 휴가 기간 등의 햇빛 조사에 관련한 요인을 함께 고려하였다.
 
결과는 NHL은 햇빛 노출 시간이 증가하면 할수록 감소 하는 현상을 보였으며, 가장 노출이 심한 경우 NHL은 가장 낮은 노출 집단보다 무려 35% 감소 현상을 보였다.
 
이는 햇빛에 노출되면 신체 내에서 비타민 D의 생산이 촉진되고, 햇빛에 의해 생 합성된 비타민 D가 결국 암 발생의 예방에 효과를 나타낸다는 작용 기전으로 보고 있다.(자료: 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 December 10, 2004.)
 
                                                                              
외신부( medienglish@medifonews.com)
200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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