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UCB, 의약품 개발전문 합작회사 설립

2008-10-23 09:35:31

미국 거대 제약회사 화이자와 벨지움의 UCB 제약회사는 영국 정부의 투자 참여로 합작 회사를 설립해 의약품 개발 공정을 자동화하고 신속화 시키는 기술 개발을 추진중에 있다.

영국 정부의 기술전략위원회(Technology Strategy Board)는 새로운 합작회사 사이크로후루이딕(Cyclofluidic) 설립을 돕고 있다 고 합동 성명에서 양 회사측이 밝히고 있다.

화이자와 UCB는 사이크로후루이딕사의 이사회에 각기 이사와 학술 옵서버를 두기로 합의했다.




김윤영 기자 yunyoung.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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