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특허개혁 지지에도 불구 지연될 전망

2008-11-18 11:20:33

특허 개정 법안이 다음 의회에서 심의될 것으로 예의 주시되고 있으나, 바이오텍산업 및 기타 이해집단의 압박 때문에 생물학적 기술특허 입법통과에 상당한 진통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는 특허 개혁에 지지를 표명한 바 있다. 미국이 글로벌하게 경쟁하기 위해서는 특허 개혁이 “시기 적절하고 고품질의 특허가 필수적”이라고 밝힌바 있다. 동시에 바이오텍 회사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한 후속적 바이오법안이 통과되기 위한 강력한 조치가 따르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또한, 특허법안은 강하게 지지하고 있는 반면 또한 해결해야 한 과제도 많다 고 전문가는 지적하고 있다.




김윤영 기자 yunyoung.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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