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전문병원 ‘아이꿈터아동병원’이 4월1일 개원한다. 아이꿈터아동병원(대구 진천동)은 ‘엄마의 마음으로, 엄마의 손길같이’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철저히 ‘아동 중심의 진료 프로세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김명성 병원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엄마들이 행복한 병원을 항상 꿈꿔왔다. 앞으로 대구지역 아동들의 건강은 물론, 아이들의 소중한 꿈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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