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식물성 항우울제 ‘노이로민’ 약국 발매

2010-01-25 09:22:26

스트레스, 신경성에 의한 정신적 불안정 증상 개선


유유제약(www.yuyu.co.kr)은 식물성분 항우울제 ‘노이로민300mg’을 2월부터 일반인 대상으로 약국에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이로민은 식물 히페리시 80% 메탄올 건조엑스를 주성분으로 하는 생약제제로 기존 항우울제에 비해 동등 이상의 효과를 발휘하면서도 부작용을 최소화한 마일드한 항우울제다.

노이로민은 서양고추나무(세인트존스워트, St. John’s wort)에서 추출한 제제로 항우울 효과를 내는 주요 활성성분인 Hyperforin이 포함되어 있다.

항우울 효과에 가장 중요한 성분인 Hyperforin은 매우 불안정해 추출 후 약 13주 후면 모두 산화되어 초기함량의 0%로 떨어져 버리는 단점이 있어 Hyperforin 함량의 지속적인 보존 여부가 St. John’s wort 제제의 가장 큰 관건이다.

특허된 제조공법으로 만들어진 노이로민은(대한민국 특허 1999-0044407, 독일 특허 PCT/DE 1996/01876) 제조공정 중에 항산화제인 아스코르빈산을 첨가함으로써 Hyperforin 함량을 항상 3-6%로 유지 할 수 있다.

Hyperforin 농도와 항우울 효과의 상관관계는 G. Lakkmann외 2인의 연구결과로에 의해 입증된 바 있다. 그리고 정제 크기에 있어서도 노이로민은 특허제조공법을 사용해 더욱 작은 형태로 제조되어 환자들이 복용하는데 더욱 편리하다.

이렇듯 노이로민은 생약성분에 대한 독보적 노하우로 130년 동안 생약기술 메카로 평가 받아온 독일 슈바베사에서 개발돼 유럽 및 구미 각국에서 실시한 임상시험 결과 스트레스나 신경성으로 인한 정신적인 불안정(우울,불안,초조,피로,수면장애,두통 등)의 증상 개선에 뛰어나다는 것이 이미 입증됐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불안,초조,우울증은 정신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폐경기 여성 등 많은 일반인들이 갖고 있는 증상으로 증상 초기에 안전하고 유효한 약을 복용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하며 노이로민은 식물성분으로 만든 마일드 하고 효과가 탁월하다”고 밝혔다.

특히, 우울질환의 특성상 재발 율이 높기 때문에 장기간의 유지 및 지속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노이로민은 경도의 증상 환자의 1차 선택 약제로 추천되며, 중증 환자의 치료 후 유지 및 지속 치료에 적합한 제품이다.

물질문명의 발달과 더불어 현대인들은 과중한 업무, 복잡 다단한 사회구조,급변하는 시대조류 및 각종 공해 등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며 이로 인해 긴장감 및 불안감이 연속될 뿐 아니라 원인 모르게 무기력하고 우울한 상태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은 상태가 지속되면 정신신경계통에 균형을 잃게 됨과 동시에 신체 이상 증상이 나타나 정신 및 육체적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전체 네티즌의 33.5%가 가벼운 우울증을 5.8%는 심각한 우울증 증상을 갖고 있어 현대 정보통신 문화에서 우울증 치료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한 예로 우울증에 걸리는 연예인의 수는 해마다 늘고 있고 지난 3년간 자살했던 배우 이은주·정다빈·최진실 씨 등도 모두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드러나 우울증이 사회 문제로 발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불안,초조,우울 증상을 나타내는 일반인이 증가함으로써 항우울제 시장이 증가 추세에 있다. 국내 항우울제 시장은 1,000억원으로 추정되며 유유제약은 3년 내 항우울제 시장에 선두 제품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을 세워 놓았다.




최치선 기자 moutos@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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