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일산병원, 12일 ‘다리혈관 치료’ 건강강좌 개최

2010-03-11 10:18:41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3월12일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울퉁불퉁 불거진 다리혈관의 치료’라는 주제로 지역주민과 환자들을 위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하지정맥류란 정맥이라고 하는 혈관의 판막에 이상이 생겨 혈액이 심장으로만 흐르지 않고 밑으로도 역류를 함으로써 다리의 피부 가까이에 있는 표재정맥이 부풀어져 울퉁불퉁 도드라져 보이는 질환이다.

이 날 강좌에서는 하지 정맥류의 정의와 진단 방법은 물론 다양한 치료 방법과 알아두어야 할 예방법을 알기 쉽도록 설명해 참가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흉부외과 홍기표 교수는 “정맥류의 원인은 유전적 요인, 직업적 요인 그리고 호르몬의 영향 이외에
도 심부정맥혈전증 또는 동정맥루와 같은 다른 질병의 이차적 증상일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리가 붓거나 저리고 무겁게 느껴지는 경우, 혹은 가려운 증상이 있을 때 하지정맥류를 의심해볼 수 있는데, 방치할 경우 피부의 궤양이나 혈전정맥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예방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성호 기자 lee@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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