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수첩으로 스마트한 당뇨관리

2011-03-02 17:51:06

강북삼성병원, 인터넷 기반 ‘당뇨 다이어리’ 선봬


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 당뇨전문센터가 환자의 효율적인 당뇨관리를 위해 ‘당뇨 다이어리’를 2일 출시했다.

당뇨 다이어리는 수기 작성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혈당과 운동, 영양을 환자가 기록하며 진료시 의료진이 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인터넷 기반의 시스템이다.

특히 당뇨병 교육을 이수한 수료자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초기 3개월간, 주치의ㆍ운동처방사ㆍ영양사가 주 1~2회 환자의 기록을 확인한다.

주치의 등은 환자의 혈당과 운동, 영양부분을 확인해 목표 혈당에 도달 할 수 있는 개인별 맞춤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환자는 평생 동안 유지해야 할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의료진의 도움을 받게 된다.

2월 한 달간, 시범평가에 참여한 환자들에 따르면 본인의 기록을 수치와 그래프 등으로 손쉽게 볼 수 있어 혈당관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

강북삼성병원 당뇨 U-health팀 등과 함께 다이어리 오픈을 주도한 박철영교수는 “다이어리를 통해 병원에서 검사한 혈당과 콜레스테롤의 수치 확인도 가능하다”며 “앞으로 스마트폰 당뇨 다이어리 앱도 추가로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민영 기자 lmy@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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