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리 교수팀, 인체자원 협력은행 선정

2011-03-15 14:58:46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병리과 김애리 교수팀이 최근 ‘2011년도 인체자원 협력은행’으로 지정됐다. 이로서 김애리 교수팀은 1억 8천만원의 국고 보조금을 지원받아 인체 자원 수집ㆍ관리와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인체자원은행’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우리나라 사람들의 질병유형을 분석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인의 유전정보 자원을 수집하고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시작한 사업이다. 복지부는 이 자료들을 이용해 한국인의 유전정보와 질병과의 연관관계를 밝혀나갈 예정이다.

이번 인체자원 협력은행 지정으로 고대 구로병원 병리과는 공여자로부터 수집한 인체자원들을 관리하고 분양할 예정이며 시설과 장비 도입, 인력 충원을 통해 의과학 연구의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이민영 기자 lmy@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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