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해외CB 2250만달러 만기 전액상환

2011-04-01 09:18:15

잠재적 물량부담 해소, 부채비율 감소 재무 개선효과

세원셀론텍은 지난 2007년 리먼브라더스가 전량 인수후 보유중이던 2250만달러 규모의 해외전환사채(CB)의 만기가 도래함에 따라 자체 보유자금으로 전액 상환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금 상환을 고려해 회사내 현금흐름을 적절히 관리해왔을 뿐 아니라 지난 40여년간의 업계 신뢰도 및 기술 경쟁력, 신규시장에 대한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꾸준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무난하게 전액 만기상환을 마칠 수 있었다는 설명.

특히 전례 없던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기업도산이 속출했던 반면, 세원셀론텍의 경우 전환사채 상환이 내부 자금사정에 미친 영향은 거의 없다고 한다.

이로써 잠재적인 물량부담을 해소해 투자자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부채비율 감소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64억원의 대규모 공급계약을 필두로 한 세원셀론텍의 순조로운 수주행진은 해외 플랜트기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가세해 올해뿐 아니라 내년의 높은 이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태양광발전 및 석탄가스화 분야를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발전플랜트기기와 오일샌드(Oil Sand) 채굴 및 정제공정에 필요한 모듈화 설비 등 신규 성장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수익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임설화 기자 shl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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