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차움, 의료 관광객 유치 위한 MOU

2011-10-07 05:17:28

줄기세포 연관 의료관광상품으로 ‘신 의료 한류’ 다짐


차병원그룹 차움(대표 이정노)은 최근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와 의료 관광객의 관심사인 줄기세포 보관과 연관 상품 등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미래형 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해 해외환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줄기세포 치료와 관련해 현형법에서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보관 기술, 양·한방 협진 등 첨단 의료서비스를 활용한 안티에이징, 미용 치료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공동 판촉을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이정노 원장은 “줄기세포 보관과 활용을 기반으로 하는 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하는것은 점점 확대되고 있는 줄기세포 시장을 선전하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며 “관광공사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해외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미래형 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참 사장은 “최근 의료관광 수요층들이 줄기세포 연관 상품에 상당한 매력을 느끼고 있는 만큼 이번 상품 개발로 한국 의료관광의 새로운 획을 긋는 출발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를 통해 선진 의료 서비스 강국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국부 창출에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애자 기자 aj2214@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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