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후 생존율 직업별로 차이가 난다

2005-01-04 03:10:00

직업에 따라 뇌졸중 후 생존율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즉, 저 임금 노무직 근로자는 고 임금 화이트칼라 직에 종사하는 사람보다 뇌졸중 1-2년 내에 사망 율이 높게 나타났다고 오스트리아 비엔나 의과대학의 아릿히 (Jasmin Arrich) 박사 연구진이 주장하고 있다.
 
이들 연구진은 오스트리아에서 뇌졸중이나 일과성 허혈 성 발작 (TIA)으로 알려진 미니 뇌졸중에 걸린 2600명에 대한 사회경제적인 지위와 장기 사망률을 평균 2-1/2년 추적 조사한 결과 화이트칼라와 비교하여 기술을 요하지 않는 노동 근로자 집단의 사망 율이 87% 높게 나타난 반면 고도의 숙련을 요하는 작업인 집단은 61%로 나타났다.
 
또한 조기 은퇴한 은퇴자가 뇌졸중 발병당시 업무에 활동하고 있는 사람보다 추적 조사 기간 사망률이 75% 높게 나타났다. 소득은 뇌졸중 후 사망률에 유사하게 나타났다. 고 소득 집단과 비교하여 저 소득 집단은 뇌졸중 후 사망률이 71% 높게 나타났다.
 
오스트리아는 국가적 차원의 건강 보험으로 확고한 보장이 되어 있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회 경제적인 위치가 뇌졸중 후 사망률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실로 놀라운 일이며 보건 의료 시스템이 평등하게 갖추어진 나라에서 뇌졸중 후 사망률에 사회 경제적인 영향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본 연구에서 지적하고 있다. (자료: Stroke, online December 29,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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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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