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신문 진영태 사장이 4월말 정년퇴임 했다. 진 사장은 2009년 4월부터 편집인겸 대표이사로 재직해 왔으며 경희대 신문방송학과를 나와 약사공론 편집국장과 명인제약 부사장을 역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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