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뇌졸중 후유증 ‘연하곤란’ 건강강좌

2013-04-15 10:48:30

오는 23일 ‘장애인의 날’ 맞아 재활의학주간행사 일환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본인도 모르는 뇌졸중 후유증 ‘연하곤란(삼킴장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연하곤란은 뇌졸중 환자의 50~70%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운 장애로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한재활의학회와 함께 중앙대병원 재활의학과 김돈규 교수가 ‘연하곤란의 증상과 치료’에 대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강좌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무료로 제공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02-6299-1865~6)로 연락하면 된다.




배준열 기자 jun@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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