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의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이뤄낼 것”

취임식서 강조, 한의 의료행위 건보적용 확대 노력도…
의-한, 새 집행부에서도 갈등 지속 전망

2021-04-02 20:10:36
스팸방지
0 / 300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