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상담 5년간 6000건…절반 이상이 ‘간호사’

환자·보호자 앞 모욕·CCTV 감시·사적 심부름 등인권침해 급증
서미화 의원 “인력 부족·과중한 업무가 근본 원인…제도적 개선 시급”

2025-09-09 08:28:19
스팸방지
0 / 300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