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의약품 공급망 불안 반복…10년간 108개 의약품 공급중단

중국·인도에 수입 집중 심화, 절반 넘어…관세 불안까지 불확실성 확대
원료의약품 안정적 공급 및 자급화 등 종합적 대책 필요

2025-10-13 08:40:02
스팸방지
0 / 300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