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척추 측만증, 10세 이전에 치료할수록, 수술적 치료 결과 우수

상계백병원 장동균 교수, 치료 늦을수록 기형의 급격한 진행 가능성 높아

2017-11-15 16:35:36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