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 송영숙 회장 “한미의 ‘저력’ 보여주는 2024년 되길”

송 회장, 2일 그룹사 전 임직원에게 ‘한미다운 도전’ 강조한 신년사 전해
“한미 50년은 ‘반전의 저력’ 보여준 역사, 한국 제약산업의 이정표 돼”

2024-01-02 10: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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