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줄기세포 분양 133건…5년평균 比 1.8배↑

질환자 유래 줄기세포 분양으로 희귀·난치 질환 치료법 개발 활용 기대

2025-02-20 09:10:16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