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료기술 급여 심사기간 300일…환자들은 기다리다 지친다

일부 신기술, 3000일 넘게 결론이 나지 않는 등 심사의 장기화 우려

2025-10-17 14:29:59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