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수텐트, 췌장신경내분비 종양에 첫 허가

EC, 생존기간 2배 연장된 3상 근거…한국선 이미 허가

2010-12-08 05:13:29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